싱가포르 그랩 라이더, AI가 배치한다
싱가포르에서 오토바이나 자전거를 탄 배달 라이더를 마주치는 건 흔한 일상이다. 그중에서도 초록색 그랩(Grab) 유니폼을 입은 라이더는 어디서든 눈에 띈다. 이제는 단순한 배달 서비스를 넘어, 싱가포르 생활 인프라의 한 축이 된 그랩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택시 앱에서 시작해 배달까지 그랩은 원래 말레이시아에서 시작된 콜택시 앱이었다. 2013년 필리핀을 시작으로 해외 진출을 이어가다 그해 10월 싱가포르와 태국에 진출했고, 201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