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미 한성기업, ‘돈쭐’ 열풍으로 상장폐지 위기 넘긴 사연
‘크래미’로 잘 알려진 수산물 가공기업 한성기업이 이번 주 완전히 다른 이유로 화제가 됐습니다. 실적 부진으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렸다가, 온라인에서 시작된 ‘돈쭐(돈으로 혼쭐)’ 열풍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하며 극적으로 위기를 벗어난 사연입니다. 1) 위기의 시작은 제도 변경이었다 한국거래소가 이달부터 코스피 상장 유지 기준 시가총액을 기존 200억원에서 300억원으로 올렸습니다. 내년 1월부터는 500억원으로 한 번 더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