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벌금

  • 싱가포르 택시, 승차 거부하면 이렇게

    싱가포르에서 택시를 타려다 목적지를 말했더니 기사가 거절하는 경험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그쪽은 안 간다”는 식의 승차 거부, 사실 이건 싱가포르에서 명백한 법규 위반이다. 정당한 이유 없이 거부하면 위법 싱가포르에서는 정당한 사유 없이 승객을 태우지 않거나, 목적지까지 데려다주지 않는 행위 자체가 위법 행위로 규정돼 있다. 육상교통청(LTA)이 명시한 규정에 따르면, 이런 행위를 저지른 택시 기사는 300싱가포르달러의…

  • 싱가포르 무단횡단, 벌금 얼마길래

    싱가포르는 도로가 유난히 질서정연하기로 유명하다. 차들이 신호를 철저히 지키는 건 물론이고, 보행자들도 무단횡단을 잘 하지 않는 편이다. 여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바로 무단횡단 자체가 벌금 대상이기 때문이다. 무단횡단, 실제로 벌금이 있다 싱가포르에서 무단횡단을 하다 적발되면 20싱가포르달러에서 최대 1,000싱가포르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고, 심각한 경우에는 3개월 이하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도 있다. 특히 좌우 50미터 이내에 육교나…

  • 싱가포르 껌 금지법, 반입은 왜 될까

    싱가포르로 여행이나 이주를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듣게 되는 경고가 있다. “껌은 아예 짐에서 빼라”는 이야기다. 처음 들으면 농담 같지만, 이건 싱가포르에서 꽤 진지하게 지켜지는 법이다. 1992년부터 시행된 금지법 싱가포르 정부는 1992년부터 껌의 수입과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법을 제정했다. 이유는 도시 청결이었다. 사람들이 껌을 씹다가 아무 곳에나 뱉으면서 거리가 지저분해졌고, 이를 제거하는 데도 상당한 비용이…